안녕하세요, 집밥앨맘예요! 오늘은 저희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바로 앨리스와 함께한 글짓기 대회와 동시 창작 공모전 도전기입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앨리스의 열정 덕분에, 우리 가족은 여러 공모전과 대회를 함께 준비하며 더 큰 추억을 쌓고 있답니다. 이전의 포스팅에서는 대회 수상 후기를 주로 적었었는데 이번엔 실패에서 얻은 큰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무대로의 도전을 준비하는 내용이랍니다.😊 연속 수상의 자신감! 그리고 도전의 가치아홉 살 앨리스가 여덟 살이었던 작년 봄부터 시작해 올해 가을까지 앨리스의 글쓰기 대회 여정은 계속해서 도전의 연속이었어요. 민주평통 통일 글짓기 대회, 어방 과거시험, 부산 바다사랑 글짓 대회에서 크고 작은 수상을 했던 이야기들 혹시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