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밥앨맘입니다. 앨리스네 가족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헐리우드 첫 방문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해리포터 마을애서 보낸 체험들을 집밥앨맘의 사진위주로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이날은 안 그래도 해리포터를 좋아하던 열 살 앨리스가 완전히 해리포터에 빠져버리게 된 날이었답니다. 마법의 세계로 한 걸음 더, 호그스미드 거리 산책 눈이 덮인 듯한 지붕, 중세풍 상점들, 곳곳에 숨어있는 마법 아이템들.걷기만 해도 해리포터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올리밴더 매장에서의 지팡이 체험직원이 한 명을 지목해 ‘지팡이가 마법사를 선택하는’ 퍼포먼스를 해줘요.아이들이 완전히 몰입해서 보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인상적이었어요.🪄 꿀팁 ① – 올리밴더 쇼는 가능하면 오전 중 참여하기!오..